브랜드 로고 디자인 속 숨은 의미 알아보기, 2024년 최신 버전



안녕하세요! 


혹시 이 브랜드 로고디자인은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유명 브랜드 로고들의 숨은 의미를 확인하게 되실거예요! 

다양한 창의적인 로고들을 보며 우리 브랜드 로고에 대한 영감을 얻으실 수도 있겠죠 :) 


그럼, 그동안은 몰랐던 브랜드 로고들의 숨은 의미! 지금 바로 같이 확인해보아요. 






1. 브랜드 로고 : 아마존 (amazon)



먼저, 종합 쇼핑 플랫폼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의 로고는 옐로우 컬러의 심볼이 특징정인데요! 


이 심볼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미소와 보조개처럼 보이면서 기업의 친근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며

동시에 화살표로도 보이게끔 그려졌는데요! 

잘 보시면 화살표의 시작과 끝이 a부터 z로 이어집니다. 


즉, a부터 z까지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온라인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는 

아마존의 자신감과 비전을 잘 담고있습니다. 


amazon이라는 이름에서의 a와 z를 이렇게 의미적으로 연결시킨 점이 창의적이고 재미있지 않으신가요? 





2. 브랜드 로고 : 핀터레스트 (Pinterest)

핀터레스트는 이미지 기반의 SNS로, 특히 디자이너 등 비주얼과 관련된 직종이 자주 찾는 사이트입니다 :) 

핀터레스트의 네이밍은 PIN(핀, 고정하다) 와 INTEREST  두 단어를 합성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이 점이 핀터레스트의 심볼과, 텍스트 첫 글자에 직관적으로 드러나는데요! 


보시면 '영문자 P'와 'pin(핀)'처럼 표현된 형태가 적절히 조합된 이미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핀터레스트에서는 이미지를 둘러보며 개별 보드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pin한다 (수집한다)는 표현을 하는데요!

기업의 정체성과, 이에 이어지는 대표적인 행동이 브랜드 로고 디자인에 잘 표현된 사례입니다. 





3. 브랜드 로고 : 닥터드레 (Beats by  Dr.dre)

여러분! 헤드폰으로 유명한 Beats by Dr. Dre (닥터드레)라는 브랜드 알고계신가요~? 

Beats 라는 이름부터 리듬, 울림을 나타내며 음향기기 회사임이 연결지어지는데요! 


닥터드레는 브랜드 로고 디자인의 심볼에 먼저 이름의 첫 자인 'b'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눈치채시겟지만 심볼의 원형이 사람의 얼굴이며, b는 헤드폰이 되어

헤드폰을 쓴 사람의 옆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 


브랜드 로고에서 간결하지만 이러한 확실한 표현을 통해 

음향기기 회사임을 직접적으로 잘 드러내고 있는 닥터드레입니다.





4. 브랜드 로고 : 서브웨이 (subway)



모두들 알고계시는 서브웨이는 미국의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죠 :) 

서브웨이의 브랜드로고는 심볼 없이 텍스트(타입페이스)만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양쪽 끝의 S와 Y에 연결된 화살표는 신선하고 빠르게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서브웨이만의 빠른 서비스, 속도감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서브웨이를 구성하고 있는 두가지 컬러는 

옐로우 : 브랜드의 긍정적인 분위기

그린 : 신선함, 친환경적인 이미지

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5. 브랜드 로고 : 몽블랑 (Mont Blanc)


몽블랑은 스위스의 리치몬드 그룹이 소유한 브랜드로, 만년필, 지갑 등으로 유명하죠 :) 

이 브랜드의 몽블랑이라는 이름은 '알프스산맥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산'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특히나 브랜드 심볼의 육각별 모양을 하고있는 '화이트 스타'는

몽블랑 산의 눈 덮힌 여섯 봉우리를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이 만년설은 절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심볼은 몽블랑의 

영원한 불멸의 가치와 고품질을 강조합니다.





6. 브랜드 로고 : 샤넬(Chanel)


마지막은 럭셔리 브랜드 샤넬의 로고입니다. 

샤넬의 브랜드 로고는 1925년 브랜드가 설립되면서 만들어진 이후 지금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Coco라고 불렸던 어린 시절 샤넬은  고아원에서 지낼 당시 달빛에 비친 창문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별명인 Coco의 더블 C를 활용해 직접 로고를 디자인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대비는 단순하지만, 완벽하게 순수한 색의 대비를 뜻하며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것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키겠다는 샤넬의 의지를 담아내기도 합니다. 




위의 6가지 예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잘 만들어진 로고는 

단순히 예쁘고 심미성이 뛰어나기 보다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지닌 정체성과 의미를 잘 표현하는 로고입니다. 


요즘은 갈 수록 브랜딩에이전시, 로고회사 등이 많아지지만 

사실 이러한 본질에 초점을 두지 않고, 화려함만 쫓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화려함만 좇다보면 사업을 운영하며 어느순간

우리 로고에 대한 아쉬움이나, 경쟁사와의 비교가 되는 순간이 있어 

처음 만들 때 보다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되기도 합니다. 

(이미 운영중인 브랜드의 로고가 사용되는 부분들을 모두 변경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밀리미터랩은 클라이언트의 이러한 잠재적 손실을 줄이길 원하며,

애초에 브랜드로고라는 본질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클라이언트의 정체성 표현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작업합니다. 



위 말씀드린 내용은  스타트업 로고를 제작하시거나 회사 로고를 제작하시더라도

어떤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포인트를 유념하시어 꼭 본질적으로 잘 표현된  브랜드로고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 




-

이외에도 다른 유익한 정보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 칼럼을 추천드립니다. 

- 브랜딩디자인 프로세스 완벽히 이해하기  

- 브랜딩 디자인 가이드라인, 꼭 필요할까요?

- 브랜드 컬러 가이드, 선명히 기억되기 위한 방법


감사합니다.